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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28번째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주인공 "수원하나이비인후과" 개원
이름 관리자 작성일 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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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다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28번째 주인공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수원하나이비인후과(김윤태 원장)
 

4월 15일 개원한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수원하나이비인후과 전경. 가운데 수원하나이비인후과 김윤태 원장
 
 
“첫 개원이지만 걱정 없습니다. 표준화되고 획일화된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에 가입하게 되었으니깐요”
 
지난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 개원한 28번째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수원하나이비인후과 김윤태 원장의 말이다.
 
대학병원에서 진료하던 것과는 달리 개원을 한다는 것을 의사로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대부분의 개원의들이 비슷한 심정일 것이다.
 
이에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는 보험청구/심사 및 기타 개원 관련 경영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브랜드네임, 로고 등 표준화된 CI를 통해 한층 심도적인 이미지 포지셔닝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경영적 도움 외에도 가장 중요한 진료 노하우를 본원인 하나이비인후과병원(보건복지부 전문병원,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에서 받을 수 있다.
 
2주 동안의 진료노하우를 전수 받은 김윤태 원장은 “저 혼자라면 개원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거예요. 보통 힘든 일이 아니더라구요. 개원 두 번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습니다(웃음). 하지만 하나이비인후과병원,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의 큰 도움을 받아 많은 것은 배우고 갑니다. 정말이지 뜻 깊은 시간들이었어요.”
 
한편, 김윤태 원장은 아주대학교 이비인후과 전임의, 아주대 의과대학 외래 교수를 역임하였다. 또한 의료소송 자문의사로도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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