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칠석날, 내로라하는 이비인후과원장들이 모이는 이유는?
- 전국 최다 28개 이비인후과
네트워크,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 최신 임상정보 교류, 보험
청구 및 심사, 수익증대 전략 모색하는 한자리.
(2013년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워크샵 장소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 Junior Ballroom 전경)
국내 최다 이비인후과네트워크인
하나닥터스넷(대표 박병상)은 오는 7월 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Junior
Ballroom에서 ‘2013년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진료환경과 수익증대전략 ▲요기관 청구,심사,지급,현지조사와 사후관리
▲2013년 알레르기 비염 가이드라인 ▲septoplasty 최신지견
▲흔하게 접하는 음성질환의 진단과 치료 ▲ 알레르기비염에서
설하면역치료의 임상적용과 효과 ▲보청기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같은 행사를 주관하는
박병상 대표는 “급변하는 개원환경에서의 의원 경영노하우와 하나이비인후과만의 선도적 의료지식을 공유하고자 이번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날 워크숍에는 전국의
하나이비인후과의원 원장 28명과 건강심사보험평가원 관계자,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전문의 등 약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는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의 △임상
△경영 △보험 △고객응대
서비스 등의 전반적인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는 의원네트워크이다. 현재 전국 28개의 이비인후과의원이 하나이비인후과 브랜드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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