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HOME  |  하나네트워크  |  소식/공지사항

29번째 네트워크 잠실역 이비인후과 개원, 첫 고객 맞아
이름 관리자 작성일 13.09.25
파일첨부 잠실하나2.png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29번째 잠실하나이비인후과 개원
잠실역에 이비인후과를 개원한 이종규 원장과 직원들은 추석연휴에도 개원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그 결과 23일 개원하였다.
"봉직의 생활을 마치고 처음 개원하지만,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에 많은 도움으로 어렵지 않게 개원을 할수 있었어요"
 
지난 송파구 신천동 잠실역 인근에 개원한 29번째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잠실하나이비인후과 이종규 원장의 말이다. 
 
봉직의 생활을 접고 개원을 한다는 것을 이비인후과 전문의로서도 어려운 일이다. 잠살하니이비인후과 이종규원장은 종합병원과 개인의원에서 개원준비를 차근 차근 진행하여 송파구 중심인 잠실역에 첫개원을 하였다.
 하나이비인후과 본원에서 한달간의 임상교육과 보험청구/심사, 직원선발 등 개원 관련 경영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전국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하나닥터스넷(주)에서는 표준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전국 29개 네트워크와의 동질성 유지에 힘쓰고 있다.   
 
경영적 도움 외에도 가장 중요한 진료 노하우를 본원인 하나이비인후과병원(보건복지부 전문병원,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에서 받을 수 있다.
 
거의 한달간의 진료노하우를 전수 받은 이종규 원장은 “혼자서 개원하였으면 어려움이 많았을 텐데, 그동안 하나 네트워크의 검증된 정보를 통하여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개원이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았습니다" 이종규 원장은 원래 추석전에 개원하려고 했는데, 마음같이 쉽게 되질 않았다고 한다.
 
이종규 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문의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강북삼성병원에서 전문의 과정을 수료하였다. 
------ 
이날 첫환자는 김명숙(가명)으로 몇일간 귀가 먹먹하고 아프다가 목주변 까지 통증이 와서  진료받기 위해 내원하였다.  
 
김명숙환자는 잠실하나이비인후과 개원 진료개시 1번 환자로 등록된지도 모르고 있다가, 이종규원장이 미리 준비한 꽃다발을 증정하고, 방문을 축하하였다.
 
이날 개원한 잠실하나이비인후과는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29번째로 개원한 병원이며 송파와 강동을 주 진료권역으로 수술을 전문으로 코, 목, 귀를 치료하게 된다.
 
전국 어디서나 만날수 있는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인 잠실 하나이비인후과는 "믿고 찾을 수 있는 이비인후과'라는 모토아래 수술 전문, 소아이비인후과를 전문으로 표방하고 있다.
 
[전문 진료 내용]
코 --> 축농증, 비중격 만곡증, 알레르기 비염, 만성비후성 비염, 부비동염, 후각장애
목 --> 코골이/수면무호흡, 감상선, 편도 및 아데노이드, 성대질환, 감기, 구내염, 경부종물, 역류성인후두염, 음성질환
귀 --> 외이도 질환, 중이염, 난청, 어지럼증, 보청기
 
이전글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소식지 10월호 발간
다음글 송파구 랜드마크 잠실역에 잠실하나가 개원한다고?!?

하나네트워크 목록

Toggle
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