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닥터스넷, 모바일 홈페이지 오픈…전국 30개 네트워크 확대 운영키로
이비인후과 질환정보와 병의원 소식을 내 손안의 모바일로 손쉽게 만날 수 있게 됐다.
이비인후과 국내 최다인 30곳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하나닥터스넷㈜는 잠실하나이비인후과의원을 시작으로 전국 30개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병의원을 위한 모바일 홈페이지를 순차적으로 오픈 할 예정이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모바일 홈페이지는 ▲의료진 소개 ▲진료안내 ▲진료시간 ▲병원 둘러보기 ▲오시는 길 ▲블로그 가기 등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들로 구성됐다.
특히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모바일 홈페이지 하단의 전화번호를 터치하면 바로 해당 병의원으로 전화 연결할 수 있는 편리 기능도 추가했다.
아울러 네트워크 소속 각 병의원의 따끈따끈한 최신 소식과 이비인후과 질환 정보 등을 수시 업데이트해 환자들의 병의원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근 개원한 잠실 하나이비인후과 이종규 원장은 “잠실에 위치한 병의원의 특성상 직장인들의 비율이 높다 보니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 할 수 있는 모바일 홈페이지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면서
“최근 스마트폰 사용량이 PC사용량을 추월했고, 휴대전화 사용자의 70%를 점유 중인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모바일 홈페이지의 필요성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하나닥터스넷 박병상 대표는 “네트워크 단위로 처음 개설되는 이번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으로 지역 네트워크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강화돼 고객만족도 향상과 신환 증가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닥터스넷㈜는 최근 목동 하나이비인후과가 2월 17일에 개원이 확정되어 30번째 네트워크를 돌파하게 되었다. MSO회사인 하나닥터스넷㈜는 경영지원, 진료지원 업무 수행, 직원 친절교육, 개원예정자 워크숍 실시,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한 진료 노하우 공유 등 하나네트워크만의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현재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한 네트워크는 용산, 수지, 광주 등 총 3곳이다.
하나닥터스넷 박병상 대표는 “네트워크 단위로 처음 개설되는 이번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으로 지역 네트워크 주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강화돼 고객만족도 향상과 신환 증가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닥터스넷㈜는 최근 목동 하나이비인후과가 2월 17일에 개원이 확정되어 30번째 네트워크를 돌파하게 되었다. MSO회사인 하나닥터스넷㈜는 경영지원, 진료지원 업무 수행, 직원 친절교육, 개원예정자 워크숍 실시,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한 진료 노하우 공유 등 하나네트워크만의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현재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한 네트워크는 용산, 수지, 광주 등 총 3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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