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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째 하나이비인후과! 충주 하나이비인후과 - 4월 말 개원예정
이름 관리자 작성일 14.03.24
파일첨부 20140321_140737.jpg

충주 이비인후과, 충주버스터미널 이비인후과

전국 최다 최고인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가 31번째 하나이비인후과를 4월말 개원한다.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는 최근 2월 17일 목동 하나이비인후과를 개원하며 전국 최다 30번째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다 이비인후과 네트워크를 이뤘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본원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국내 최초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 지정 되었으며,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의료기관 인증병원’이다.

31번째 가족이 된 충주 하나이비인후과(원장 박재원)는 충주버스터미널, 롯데마트 건너편 탑빌딩 5층에 개원할 예정이며, 건물 뒷편에는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충주 하나이비인후과 박재원 원장은 카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서울성모병원에서 전문의로 지내다가, 오랫동안 충주의료원 이비인후과 과장으로 근무하였으며, 충주의료원에서도 설명과 진료를 꼼꼼하게 하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박재원 원장은 “4월 말 충주 하나이비인후과의 개원으로 명실상부 최다, 최고의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의 높은 의료서비스를 충주 지역주민들께 선사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처음부터 혼자 개원을 준비하려 하니 너무 막막했는데, 하나닥터스넷㈜의 꼼꼼하고 완벽한 개원플랜과 엄선된 하나파트너스를 통해 비용과 시간 모두를 절약하게 되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최근 하나닥터스넷㈜은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의 오랜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이비인후과 진료매뉴얼을 발간하였다. 또 한 3월 29일 열릴 하나임상세미나의 완벽한 진행을 위한 준비에도 한창이다. MSO회사인 하나닥터스넷㈜은 경영지원, 진료지원 업무 수행, 직원 친절 교육, 개원 예정자 워크숍 실시, 정기적인 학술 워크숍을 통한 진료 노하우 공유 등 하나네트워크만의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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