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3일 개원을 앞둔 충주하나이비인후과(원장 박재원) 직원 2명이 서울 강남에 위치한 본원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을 찾아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의 표준화된 진료시스템을 배웠다.

충주하나이비인후과 직원 현장 실습은 오전 9시 30분 하나이비인후과병원 2층에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한 후, 수술실과 병동, 물품 소독실, 청력 검사실, 호흡기 치료실, 알레르기 반응 검사, 후각 검사, CT, X-Ray, 소모품 제작, CS교육 등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보고, 듣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하나이비인후과 박재원 원장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원해 주신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원장님과 선생님, 많은 직원분들께 감사인사 드린다” 면서

“이번 실습으로 직원들이 본원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의 체계적인 진료시스템부터 최신화된 기구에 정말 놀라워하면서 확실한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면서 개원할때도 "하나닥터스넷의 하나파트너스를 통해 시간과 자본을 모두 아껴 정말 큰 도움이 되고있다” 라고 말했다.

충주하나이비인후과 박재원 원장은 카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충주의료원 이비인후과 과장으로 지내다가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의 31번째 충주하나이비인후과를 개원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