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의 원장님들의 언론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맞춰 하나닥터스넷(대표 박병상)은 그냥 일회성 언론활동보다는 작지만 의미있는 기념품을 원장님들께 선물해 주고있다.

얼마전 명동하나이비인후과 박상욱 원장의 뉴스메이커 이달에 Medical Korea-이비인후과 부문 인터뷰내용과 수원하나이비인후과 김윤태 원장의 MBN 뉴스와이드 ‘어린이 축농증’에 대한 보도 인터뷰를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내용을 알리는 것을 시작으로 직접 액자로 제작하여 각 원장님들께 전달하였다.

수원하나이비인후과 김윤태 원장은 “하나닥터스넷이 이렇게 매일 꼼꼼하게 언론과 인터넷 등을 통해 각 지역의 하나이비인후과를 모니터링 하는지는 몰랐다. 개원준비부터 개원 후 관리까지 확실한 하나닥터스넷 덕분에 항상 지원 받는 기분이 들어 너무 좋다” 라고 말했다.

하나닥터스넷㈜는 최근 충주하나이비인후과(원장 박재원)가 4월 28일 개원 하면서 31번째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를 구축하였으며, 5월 중으로 김포하나이비인후과(원장 강선묵)가 개원할 예정이다. 하나닥터스넷㈜는 상반기 목동, 충주, 김포 지역에 하나이비인후과를 개원하였다.

충주하나이비인후과 박재원 원장은 오랜시간 충주의료원 이비인후과과장으로 재직하는 동안의 진료 노하우로 친절한 설명, 알기쉬운 설명을 중심으로 진료를 하여, 친절 캠페인 포스터를 제작하여 개원당일 전달하였다. 현재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차후에 전국 32개 하나네트워크에 공급할 계획이다.

MSO회사인 하나닥터스넷㈜은 경영지원, 진료지원 업무 수행, 직원 친절 교육, 개원 예정자 워크숍 실시, 정기적인 학술 워크숍을 통한 진료 노하우 공유 등 하나네트워크만의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