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올해 상반기 개원한 목동하나, 충주하나, 김포하나 축하 팝업>

전국 최다 32개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가 2014년 상반기 목동, 충주, 김포에 하나이비인후과를 개원하며 올 상반기에 3개의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30개 이상의 이비인후과네트워크는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가 국내 유일한 네트워크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본원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국내최초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 지정 되었으며,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의료기관 인증병원’이다.

지난 2월 목동하나이비인후과(원장 우원근)를 시작으로 4월, 5월 차례로 충주하나이비인후과(원장 박재원), 김포하나이비인후과(원장 강선묵)가 개원하며 올 상반기에 30개 돌파라는 목표를 일찌감치 달성하였다.

이에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를 관리하는 하나닥터스넷㈜(대표 박병상)은 각 지역네트워크의 의료서비스의 질 관리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

그 시작으로 2013년 발간된 ‘이비인후과 고객응대 서비스 매뉴얼’과 2014년 발간된 ‘이비인후과 진료매뉴얼’을 발간하며 서울 본원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고 있다.

또한 매일 온라인 검색을 통해 지역 카페나 블로그 등에 댓글이나 게시물들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이제는 필수 요소가 된 모바일홈페이지까지 만들어 배포해 주고있다.

32개 이비인후과를 구축한 하나닥터스넷㈜은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소속 직원들의 수준 높은 진료와 서비스를 환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매년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술대회인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워크샵’도 개최하고 있다.

더불어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공동구매 사이트인 ‘하나파트너스’를  운영, 각종 의료, 사무 구매비용의 원가 및 의료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전국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에서는 이를 통해 진료서비스 향상 및 의료경영에 활용하고 있다.

 

현재 하나닥터스넷㈜은 2014년 이비인후과 보험청구심사매뉴얼을 준비하고 있으며, 7월 6일(일) 개최하는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워크샵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