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이비인후과병원(원장 이상덕)과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하나닥터스넷㈜(대표 박병상)는 그 동안의 노하우를 개원가와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원장님들을 위해 아낌없이 밝힌 보험심사청구 비법노트를 한정판으로 발간하였다.

이번 보험청구심사 매뉴얼은 하나닥터스넷㈜ 서희경 이사와, 박병상 대표의 노하우를 그대로 옮겨 집필하여 개원의들이 놓치기 쉬운 청구부터, 심사기준, 상병코드 입력.청구방법 등부터 이비인후과 의료분쟁 사례와 예방,처리방법 까지 수록하여 보험청구심사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

하나닥터스넷㈜ 박병상 대표는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는 개원가도 전략적인 도움을 받기 위해 네트워크 가입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면서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의 의료의 질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성공개원을 위한 노하우를 가감 없이 소개한 책이다”고 설명했다.

책을 접한 충주하나이비인후과 박재원 원장은 “대부분 소규모 의원들은 원장이 혼자서 경영을 하기때문에 진료말고는 약간의 어려움이 많다” 면서 “그래도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가입 후 전문적인 컨설팅부터 경영에 필요한 노하우를 알려주고 또 책으로 만들어 항상 보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나닥터스넷㈜는 32개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를 관리하는 MSO회사이며, 최근 7월 6일(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워크샵’을 마쳤다.

후반기에 수도권 및 전국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소속 직원들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위해 CS교육을 기획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