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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브랜드 해외 진출 모색
이름 관리자 작성일 15.02.07
파일첨부 JC4A0436-horz.jpg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가 해외 진출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2014년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의료시스템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해 9월부터 최근 1월까지 4개월간에 거처 프로젝트를 마감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네트워크 해외진출사업'1차로 몽골 울란바타르 진출을 목표로 '하나브랜드'를 수출하기 위해 교육연수사업이 진행됐다.

교육연수사업의 일환으로 몽골의사 및 간호사가 초청되어 1달여 동안 하나이비인후과병원에서 교육연수를 받으며 선진화된 진료시스템 및 술기를 보고 연신 엄지를 치켜들곤 했다.

 

또한 수도권과 지방의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를 방문하여 각 지역 하나네트워크 원장님들과의 면담을 통해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가입에 의한 환자추이와 네트워크 공동구매, 하나닥터스넷()의 지원사업 만족도 등 네트워크 가입을 통한 좋은점을 확인했다.

 

현재 하나닥터스넷()은 몽골 울란바타르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는 질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교육연수사업이 그중 하나로 개원에 필요한 장비, 전산 등과 동반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를 해외에서도 볼 수 있을 날이 머지 않았다.

 

최근에는 중국 북경에서 교육연수사업과 원내원 개원에 대한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정시욱홍보팀장은 " 해외 진출을 통해 아직까지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국내 의료계 상황을 감안하여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으며 단계별로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이비인후과의 최종 목표는 해외 병원 건립을 통해 전세계에 하나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다.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를 관리하는 MSO인 하나닥터스넷() 박병상 대표는 "최근 네트워크에 가입하겠다는 문의가 많이 오고 있으나, 30개가 넘으면서 기존 네트워크 원장님들의 질관리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확장에 대해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는 333, 34호 네트워크인 신도림, 의정부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개원을 앞두고 노무, 홍보, 인사, 보험청구, 개원절차 안내, 매뉴얼 3종 제공(서비스, 진료, 보험청구) 등을 지원해주며 원장님들이 원활한 개원준비를 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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