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지역 소속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원장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5월 18, 20, 21일 그룹별로 총 31명 모여

서울 및 수도권 하나이비인후과 소속 네트워크 원장님들의 모임이 지난 18, 20, 21일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 수도권 원장님들과 친목도모와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본원과의 협력 체계 강화, 네트워크간 상생방안 등 다양한 협력방안이 논의되었다.

이 자리에는 서울, 경기권 31명의 원장님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주제로 각각의 의견들을 개진하였다. 이 자리에서 하나닥터스넷(주) 박병상 대표는 “올해 전국적인 규모의 ‘고객만족도 조사’와 ‘하나이비인후과브랜드 인지도’ 조사를 진행하여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반기 4개의 네트워크를 확장하였고 하반기 3개가 예정되어 있는 등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소속 원장님들의 의견도 정취하는 자리였다. 현재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는 2곳이 사정으로 인해 제외되어 현재 34개가 소속되어 있는 전국최다의 이비인후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하나이비인후과 본원은 2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수술 방법을 도입하는 등 변화를 꾀하고 있고, 아시아-태평양 이비인후과수술 교육센터로 자리매김하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이다. 작년부터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