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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를 운영하는 하나네트워크
이름 관리자 작성일 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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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좌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수원하나,충주하나,광주(경기)하나, 디엠씨하나)

  

하나닥터스넷()(대표 박병상)2015년 전반기에 4개의 개원으로 이비인후과 네트워크로는 최다 36번째 까지 개원을 하였다. 하반기에도 3개의 네트워크가 개원예정이 되어있다.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중에서도 소아환자를 위한 북카페를 운영하는 4곳이 있다.

수원하나이비인후과, 충주하나이비인후과, 디엠씨하나이비인후과, 광주(경기)하나이비인후과다

 

개원하기 전 인테리어를 구성할 때 별도로 아이들만의 공간을 설정하여 진행한 것이다. 소아환자의 경우 병원에 오면 겁이 많은 아이도 있기에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또한 진료 대기시간이 길어질 때 지루하지 않도록 배려한 점도 있다.

 

북카페의 구성은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를 볼 수 있도록 TV를 설치하였고 영상만 시청하면 지루할 수 있으므로 유아용 책 등도 준비되어 있다.

 

이용하는 연령대가 낮으므로 안전이 취우선이기에 바닥에도 유아용 매트 또는 푹신한 쿠션으로 자리를 배치했다. 천장에 유아용 모빌을 설치한 곳도 있으며, 여러 가지의 장난감도 함께 비치되어 있다.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요소의 물건들은 배치하지 않으며, 비상상황이 발생되지 않도록 안내데스크에서 가깝고 직원이 한눈에 바로 볼 수 있도록 오픈형으로 만들어졌다.


자세히보기 (http://me2.do/5MludY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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