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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 원주, 홍성에 파란코끼리가 간다
이름 관리자 작성일 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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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 원주, 홍성에 파란코끼리가 간다

(5호선 굽은다리역, 원주시청 앞, 홍성 내포신도시 하반기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개원)

(사진 : 강동하나이비인후과 8월 개원 알림 모습)

   

2015년 전반기에 신도림, 의정부, 디엠씨, 광주(경기) 하나이비인후과 4개의 네트워크가 차례로 개원하였고 8월에 강동, 9월에 원주, 홍성 3개의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에 새로 개원한다.

 

강동하나이비인후과는(원장 김석화) 37번째 하나네트워크로 5호선 굽은다리역(강동구 천호동) 2번 출구 홈플러스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하나이비인후과 본원에서 매년2차례 열리는 하나임상세미나에 참석하여 병원을 보고 시스템이 잘 되어있고 체계적이다라고 느끼며, 장기적으로 네트워크에 소속되어 정보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치료법의 적용과 의료 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을 밝혔다. 현재는 예이비인후과(20085월 개원)를 운영하고 있으며 새로운 도약과 더 수준높은 진료를 위해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로 가입을 결정하게 되었다.

 

이미 6월 강동하나 직원들이 22개조로 본원에서 하나이비인후과 CS 교육과 수술시스템 참관, 외래검사실, 청력검사실 직접 현장 실습도 하였으며 김석화 원장은 본원에서 일주일간 수술실 및 외래를 참관하였고 인사, 노무, 보험심사, 청구와 관련된 전문가 교육에도 참여하였다.

 

원주하나이비인후과(원장 한장환)38번째 하나네트워크로 원주에서 2003년 한장환이비인후과를 개원하여 10여년 이상의 진료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새롭게 신축되는 무실동 원주시청 앞 씨티타워빌딩에 9월 확장 이전한다.

 

본원의 진료와 치료시스템을 모토로 네트워크 병원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높게 유지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의료진 보강을 통해 강원 영서지역의 거점 이비인후과를 목표로 환자 편의를 위해 365일 연중무휴와 야간진료를 계획하고 있다. 

 

홍성하나이비인후과(원장 권용욱)39번째 개원예정으로 충청남도 홍성군의 신도시인 내포신도시에 9월 개원예정이다. 현재 동두천에서 진료를 하고 있다.

 

9월에 개원하게 되는 원주하나이비인후과와 홍성하나이비인후과의 직원 CS교육과 원장님들의 본원 참관도 일정을 조율하고 있으며 새롭게 출발한 만큼 하나닥터스넷()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개원초기 안정된 진료와 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전반기 4개소 개원, 하반기 3개소가 개원예정으로 전국 39개의 이비인후과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하나이비인후과 브랜드 이미지가 높아지고, 네트워크에 관한 관심이 높아져 가입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15년에 서울 3곳 경기 2, 충청 1, 강원 1곳 등 각 지역에 하나네트워크가 구축된다.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는 전국 규모로 '브랜드 이미지 및 환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마치고 현재 분석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메르스로 연기되었던 2015년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워크샵이 913일 밀레니엄 서울힐튼(서울역앞, 남산)에서 전국 80여명의 네트워크 소속 원장님들이 참석한 가눙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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