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하나이비인후과 인테리어 현장>

전국 최다 이비인후과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는 오는 3월 2일 경기도 시흥시 목감지구에 41번째 하나이비인후과를 개원한다.

시흥하나이비인후과는 목감신도시 멀티형 메디중심형빌딩인 키움프라자 4층에 개원할 예정이다.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는 현재 전국 40개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난해 경기 북수원(3월 개원/원장 이재권), 위례신도시(8월 개원/원장 박재홍), 

미사신도시(9월 개원/원장 전일권)를 차례로 개원하며 2016년도에만 3개의 하나이비인후과를 개원한 바 있다.

시흥하나이비인후과 이병훈 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고 이천하나이비인후과에서 부원장으로 진료를 했다.

이병훈 원장은 “그동안 개원하게 되면 꼭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에 가입하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의 41번째 가족이 된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시흥하나이비인후과를 찾아주시는 환자분들께 꼼꼼한 진료로 높은 의료서비스를 선사하여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현재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MSO회사인 하나닥터스넷(주)은 시흥하나이비인후과 개원에 필요한 모든 부분에 대해 자문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시흥하나이비인후과는 병원을 함께 이끌어 갈 직원을 채용 중이다. 메디잡(http://www.medijob.cc/)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채용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