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가 42번째 하나이비인후과를 5월 중 개원한다.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는 최근 3월 23일 시흥하나이비인후과를 개원하며 전국 최다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다 이비인후과 네트워크를 이뤘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본원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국내 최초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 지정 되었으며,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의료기관 인증병원’이다.

42번째 가족이 된 옥수 하나이비인후과(원장 설정훈)는 충주버스터미널, 옥수역 인근(도보 8분 소요)에 위치한 옥수리버젠 상가에 개원할 예정이며, 건물 뒷편에는 상가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옥수 하나이비인후과 설정훈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고, 하나이비인후과병원(강남)에서 3년간 진료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에서 설명과 진료를 꼼꼼하게 하고 아이들에게 친절하여 진료환자가 제일 많았다고 한다.

설정훈 원장은 “5월 중 옥수 하나이비인후과의 개원으로 명실상부 최다, 최고의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의 높은 의료서비스를 옥수 지역주민들께 선사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처음부터 혼자 개원을 준비하려 하니 너무 막막했는데, 하나닥터스넷㈜의 꼼꼼하고 완벽한 개원플랜과 엄선된 하나파트너스를 통해 비용과 시간 모두를 절약하게 되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MSO회사인 하나닥터스넷㈜은 경영지원, 진료지원 업무 수행, 직원 친절 교육, 개원 예정자 워크숍 실시, 정기적인 학술 워크숍을 통한 진료 노하우 공유 등 하나네트워크만의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