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전국 최다네트워크인 '하나이비인후과'는 지난 1월 23일 성수하나이비인후과를 개원했다. 성수역 3번 출구 10m지점 초역세권 70여평에 개원한 성수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 채령)는 오전 9시에 진료를 시작했다. 목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한 첫 고객인 하○영씨(30세)에게 병원에서 미리 준비한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실력을 바탕으로 환자와 교감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이비인후과"를 미션으로 "기본에 충실한 진료,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병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채령원장은 “편안함을 주는 진료를 통해 지역 주민의 코목귀 가족 주치의로 환자들에게 남고 싶다”며 “친근한 이미지로 환자와 소통하고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언제든 도움을 줄 수 있는 친절한 의사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하나하나닥터스넷(주)에서는 성수하나이비인후과가 지역 대표 이비인후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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