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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하나이비인후과(원장 류남규) 46번째 네트워크 개원
이름 관리자 작성일 21.03.09
파일첨부 KakaoTalk_20210303_140939406_17.jpg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성남시 분당구에 분당하나이비인후과(서현역 3)를 지난 35일 개원했다.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는 분당에 하나이비인후과를 개원함에 따라 46개의 동일한 브랜드를 사용하는 국내 이비인후과 최대의 네트워크라고 밝혔다.

 

서울 역삼동의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을 중심으로 2006년 첫 선을 보인 하나이비인후과는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내 거점을 확보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양적 성장을 이루어 냈다.

 

최근 코로나19로 환자안전에 중요한 시기에 의료서비스 표준화와 환자가 이용하기에 안전한 병원을 슬로건으로 코로나 방역 수칙을 충실히 지켜 진료하고 있다.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는 이로서 전국에 46(서울 14, 경기 18, 지방 14)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강남 본원과 MSO 회사인 하나닥터스넷()(대표 박병상)은 학술행사와 경영정보공유, 공동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분당하나이비인후과는 강남 하나이비인후과병원 본원에서 진료부장으로 재직한 류남규원장이 개원한 병원이다.

류남규원장은 코로나로 이비인후과의 환자수가 급감했지만, 환자 한분 한분 최선을 다해 진료하고, 강남 본원의 의료서비스를 적용하여 환자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소감을 밝혔다.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는 매년 2회 이상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의료 기술 등을 나누고 있다. 또한 이비인후과에 관련된 최신 뉴스와 정책, 이슈를 매주 정리해 공유한다. 각종 용품도 함께 구매해 비용을 절감한다.

 

전국의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는 지난해부터 시행된 진료 의뢰·회송 시범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병원의 추진과 네트워크의 결속력을 증대하고, 의료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병상 하나닥터스넷 대표는 전국 46개의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가 지역사회 환자들의 코목귀 주치의 역할을 충실하게 하는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환자가 이용하는데 안전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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