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학술대회 단체사진>

 

 

하나이비인후과병원과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하나닥터스넷(주)(대표 박병상)가 지난 7월 3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올해로 11번째로 맞는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전국 하나이비인후과 병의원 의료진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비인후과 주요 진료 영역인

코목귀 질환의 최신 트렌드와 더불어 인적자원 관리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지난 2015년 11월부터 보청기에 대한 정부보조금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청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보청기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알레르기 비염 및 편도/아데노이드

부분절제술에 대한 진료가이드 라인 등 다양한 주제를 발표, 토론하였다.

 

워크숍에 참관한 부산하나이비인후과 장혁진 원장 "의료환경에 경쟁이 더욱 과열되는 상황에서 브래드가 중요해졌다" 며

"하나이비인후과 브랜드를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전국 37개의 네트워크 원장들과 진료질 향상 및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데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