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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호_(2013년 7월 8일)_ENT News Clipping
이름 관리자 작성일 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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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5 뉴 스 클 리 핑(20137 8~ 7 13)

Classification

Date

Provenance

Title

13-07-12

국민일보

모유, 소아 알레르기성 비염 막아준다

13-07-10

헬스조선

원인모를 이명·목통증…방치하면 미각 잃을수도

13-07-11

헬스조선

자꾸만 신경 쓰이는 혓바늘, 치료법 따로 없을까?

13-07-09

인천일보

물놀이 후유증 외이도염 주의

13-07-10

동아닷컴

우울증·치매·사고위험에 노출되는 난청….

13-07-11

헤럴드경제

배아줄기세포로 만들었다

개원가

13-07-08

메디파나

하나이비인후과 노하우 공유…전국병원 28 모여

13-07-10

닥터스뉴스

인구 10 의사 수 10 새 30% 증가

13-07-11

데일리메디

예송이비인후과, 국제학회서 '성대단축술' 발표

13-07-10

청년의사

개원의 줄고, 진료 안보는 의사 늘어

13-07-10

라포르시안

‘레드오션’으로 전락한 개원시장…개원의 비율 감소세

13-07-11

하나닥터스넷

하나이비인후과의 최신 진료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 지난주 뉴스클리핑 소식

  코질환 관련 비염, 축농증 / 목질환 관련 성대, 갑상선암 / 귀질환 보청기, 난청 등

 

◎ 개원가 소식

 

개원은 줄고, 진료 안보는 의사 늘어

개원가의 경영난을 반영하듯 개원하는 의사들이 점점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가 10 발간한 2012 전국회원실태조사보고서 따르면 2012년말 현재 보건복지부에 면허를 등록한 의사는 112,097명이며, 이중 의협에 신고한 의사(활동의사) 87,668(군진회원 1,216)이다.

 

인구 10만명당 의사 수는 210(면허등록의사 기준)으로 54명이었던 1980년보다 37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인구증가율은 22.8%였다.

 

특히 가장 많은 회원들이 병원이나 종합병원 등에 근무하는 봉직의로 전체(활동의사) 33.5% 차지하고 있었다.

 

반면 개원의는 32.9% 비율은 2008(35.9%) 비해 3%p 줄었다.

 

다음은 전공의가 15.1% 많았으며 보건() 등에 근무하는 회원이 2.6%, 의대 교수가 1.2%였다. 행정직, 연구직, 비의료직, 은퇴 미취업의사 기타분류군은 14.7%였다

 

의협 의료정책연구소는 개원 회원의 비율이 2008년에 비해 감소하는 추세인 반면 기타분류군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했다.

 

전문의는 71,550명으로 2008년보다 3,493 증가했으며 개원의의 93.4% 전문의 자격을 갖고 있었다.

 

전문과별 회원 대비 개원 비율이 가장 높은 과는 이비인후과로 64.5%였으며 다음은 피부과 60.2%, 안과 56.2% 순이었다.

 

성별로는 여전히 남자의사(68,064) 여자의사(19,604)보다 많았지만 여자의사 비율이 꾸준히 증가해 2008(20.7%)보다 1.7%p 증가했다.

[출처] 고객응대메뉴얼 - 하나이비인후과|작성자 코끼리알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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