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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호_(2013년 7월 29일)_ENT News Clipping
이름 관리자 작성일 13.12.26
파일첨부

201328 뉴 스 클 리 핑(2013729~ 82)

Classification

Date

Provenance

Title

13-07-31

헬스조선

한여름에도 훌쩍… 비염, 사계절 질환 됐다

13-08-01

헬스조선

비염 있다면, 물놀이 식염수로 콧속 세척해줘야

13-08-02

경향신문

[건강칼럼] 없던 두통이 비행기만 타면 생기는 이유

13-07-28

약업신문

'코골이 방지 구강내장치는 의료기기',위반시 처벌

13-07-29

제주일보

혹부리 영감님과 이비인후과

13-07-29

헬스조선

"맛이 느껴져" 설마 나도 ' 병'?

13-07-26

쿠키뉴스

여름철 물놀이 후유증 ‘외이도염’ 예방법

개원가

13-07-29

TV조선

경기 불황 때문에…'병원도 가고 참는다'

13-08-01

메디파나

병원의 잇따르는 불황 "생존능력 시험하는 시기"

13-08-02

데일리메디

의사·간호사 보건의료직종 ' 일자리

12-06-04

메디칼타임즈

강남역 개원 대형화 확산…진입 장벽화

13-07-31

메디컬투데이

심평원, 인공와우 인정여부 등 15 항목 심의사례 공개

13-08-02

하나닥터스넷

하나이비인후과, 9월중 잠실점 개원!

◎ 지난주 뉴스클리핑 소식

 코질환 관련 비염 / 목질환 관련 코골이, 두경부, 미각상실 / 귀질환 관련 외이도염 등

◎ 개원가 소식

 

경기불황 때문에 … ‘병원도 안 가고 참는다’

[앵커]
경기 불황에 아파도 병원에 안 가고 참는 분들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러다보니 환자가 줄고 문닫는 병·의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유지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경기도 파주의 한 이비인후과 의원. 환자가 몰리는 오후지만 한산합니다. 하루 60명씩 오던 환자가 올 들어 40명 밑으로 30% 이상 급감했습니다

임구일 / 이비인후과 전문의
“노인들께 검사 추천하면 망설여…”

불황으로 병원 환자수가 줄어들고 있는데, 특히 동네 의원들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올 상반기 병·의원 진료 건수는 지난해보다 200만 건이나 감소했고, 하루 방문 환자수도 7%가량 줄었습니다.

오랜 경기 침체를 견디다 못한 서민들이 아파도 병원에 갈 엄두를 못내는 겁니다.

[
인터뷰] 원유경 / 인천시 남구 구월동
“사는 게 어려워서 민간치료로 넘어가…”

환자수 감소폭이 비교적 작은 종합 병원들은 버티고 있지만, 병·의원은 폐업하는 곳이 속출합니다.

[
녹취개원의
“정형외과 선생님인데 자기 병원이랑 기구를 다 놔두고 야반도주를 했대요.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올 상반기 폐업한 병원이 지난해의 절반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개원 의사들은 경영난 해소를 위해선 기본진찰료 인상과 같은 수가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합니다.

개원가의 과잉경쟁 분위기 속에 경제불황까지 겹치면서 주민건강을 1차로 책임지는 동네 병·의원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고객응대메뉴얼 - 하나이비인후과|작성자 코끼리알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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