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HOME  |  커뮤니티  |  ENT News Clipping

제33호_(2013년 9월 2일)_ENT News Clipping
이름 관리자 작성일 14.04.08
파일첨부

201333 뉴 스 클 리 핑(2013831~ 96)


Classification

Date

Provenance

Title

13-08-30

YTN

일교차...알레르기 비염·감기 주의

13-09-01

뉴스와이

환절기 비염↑…방치하면 합병증에 천식까지

13-09-02

동아닷컴

아! 코막혀… 3명중 1명은 “가을이 두렵다”

13-08-30

파이낸셜뉴스

애연가 A씨의 목소리와 통증은 ‘이것’의 위험신호

13-08-30

KBS

학교 청력 검사 ‘허술’…난청 놓치기 쉬워

13-08-30

한국경제

이명(귀울림) 현상, ‘증상을 완화하는 약만 믿으면 치료 힘들다’

13-09-03

하이닥

보청기, 알고 쓰면 ‘득’ 모르고 쓰면 ‘독’

개원가

13-08-30

데일리메디

의사 면허정보 미기입 청구 '삭감' 스타트

13-08-31

청년의사

개원가로 번지는 초음파 수가 반발

13-08-31

닥터스뉴스

외과 개원의 10 중 5명, 전문과 간판 '포기

13-08-31

메디칼타임즈

개원가 손톱 가시 '소견서·의뢰서' 비용 정하나

13-09-03

스포츠서울

이비인후과 캠페인 'Y캠페인' 심볼마크 공개

13-09-03

데일리메디

의·약사 리베이트 행정처분 전담부서 '설립'

13-09-04

데일리메디

"의료인 폭행방지법 제정" 고군분투 지방의사들

◎ 지난주 뉴스클리핑 소식

   코질환 관련 비염, 코막힘 / 귀질환 관련 청력, 이명, 보청기 / 목질환 관련 목통증 등


◎ 개원가 소식
외과 개원의 10명 중 5, 전문과 간판 '포기

개원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공과목을 포기하는 의원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현재 개원시장에


진출해있는 외과 전문의의 절반이, 산부인과 전문의는 10명 중 3명 정도가 자신의 전공과목이 들어간 'O


O과 의원'이란 이름 대신 'OO의원'이라는 간판을 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13년 상반기, 전문과목 미표시 의원 개설자 전문과목별 현황(건강보험심사평가원).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3년 상반기 현재 전문의 면허소지자가 개설한 의원급 의료기관의 수


는 전국 2 5500여곳, 이 가운데 5202곳이 간판에 전문과목 명칭을 적지 않은 이른바 '전문과 미표시 의원'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과 미표시 의원은 해마다 크게 늘어, 이제 개원시장의 한 축을 형성할 정도. 개원시장의 장기불황이


지속되면서 이른바 경영난 타개를 위한 '마지막 돌파구' 전문과 간판을 떼는 의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전문과 미표시 의원의 숫자는 2006 4308, 2008 4655, 2011 5035곳 등으로 해마다 100곳 이상씩


꾸준이 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문의 개설 의원 중 미표시 의원이 차지하는 비중 또한 2006 18.5%, 2008


19.5%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 올해 상반기 20%를 넘겼다,

 


전문과목별로는 특히 외과와 산부인과에서 전문과 이탈현상이 확연하다.



올해 상반기를 기준으로 외과 전문의 면허 소지자가 개원한 의원급 의료기관의 숫자는 전국 2000곳 정도인데,


이 가운데 1024곳이 전문과를 표방하지 않은 채 문을 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개원시장에 진출한 외과


전문의 10명 중 5명이 진료과목 표시를 포기했다는 얘기다.

 


산부인과의 경우에도 산과 전문의 명의로 개설된 의원급 의료기관 2000여곳 중 30% 정도인 607곳이 전문과


미표시 상태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가정의학과의 경우에는 전체 2400여개 의원 중 70%에 해당되는 1722곳이


'OO 가정의학과 의원'이란 이름 대신 'OO 의원'이라는 간판을 걸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개원 컨설팅업체 관계자는 "개원시장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 한 전문과 미표시 의원은 어쩔 수 없는 대안 중의


하나로, 앞으로도 어느정도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시장 상황은 좋지만은 않다. 이 관계자는 "간판을 바꿔 미용이나 비만관리 등 다른 분야로 진료영역을 확


장했다가, 결국 버티지 못하고 폐업하는 사례도 적지 않게 목격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출처] 고객응대메뉴얼 - 하나이비인후과|작성자 코끼리알림이

이전글 제34호_(2013년 10월 28일)_ENT News Clipping
다음글 제32호_(2013년 8월 26일)_ENT News Clpping

하나네트워크 목록

Toggle
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