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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호_(2014년 5월 19일)_ENT News Clipping
이름 관리자 작성일 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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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58ENT News Clipping (517~523)

 

 

Classification

Date

Provenance

Title

14-05-19

중앙일보

고통 덜어주는 축농증치료법 나왔다

14-15-16

한국일보

잦은 막힘을 유발하는비후성비염’

14-15-13

YTN

때이른 고온에 꽃가루 알레르기비상’

14-05-19

메디컬투데이

목의 칼칼함, 대수롭지 않게 넘기시나요?

14-05-10

메디컬투데이

이유 없이 피곤하고 나른하다?

14-05-20

헬스조선

중이염 방치했다간 평생 들을 수도

14-05-19

메디컬투데이

더워서 샤워 자주 했더니 귀가 붓고 아프다?

개원가

14-05-23

데일리메디

ENT 전문병원 지정 19개항목 임상 질평가

14-05-24

메디컬투데이

의사들 10 중 7개인정보 보호법’ 모른다

14-02-13

하나네트워크

의료기관 개설사항(의사수 증가, 개설장소 이전 등) 변경시

 

◎ 지난주 뉴스클리핑 소식

   코질환 관련 비염, 코막힘 , 입냄새/ 목질환 관련 갑상선, 코골이,수면무호흡증 / 귀질환 관련 어지러움증 등


◎ 개원가 소식

 

의사들 10 7개인정보 보호법모른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의사들의 인지정도가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 최근의료기관의 개인정보보호현황과 대책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같이 밝혔다.

이와 같은 조사는 16 · 의사회 정보통신위원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2013 9 23일부터 2013 10 25일까지 한달가량 온라인 서면 설문조사를 실시해 105명이 응답에 참여했다.

개인정보 보호법에 대한 의원 의사들의 인지정도는 보통이상 알고 있는 경우는 32.4% 불과했다.

나아가 최근 1 동안 개인정보 보호관련 교육 경험률은 8.5% 매우 낮았으며 이유로는교육을 받지 않은 이유는 충분한 정보 소개가 부족해 45.8% ▲시간을 내지 못해 19.8% ▲필요성을 느껴 18.8% ▲적절한 교육내용을 찾지 못해 15.6% 순으로 나타났다.

병원 보다 의원급 의료기관이 개인정보보호에 더욱 둔감했다.

실제 의료기관 개인정보 관리 규정 인지도에 대한 설문에서 병원급 의료기관은 86.3% 인지하고 있었지만 의원급 의료기관은 45.2% 불과했다.

아울러 의사들이 생각하는 우리나라 일반국민의 개인의무기록정보에 대한 관심수준은 5 만점에 평균 2.21점으로 보통보다 낮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또한 의사들은 현재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에 대해 5 만점에 평균 2.94점으로본인 의원에서의 개인의무기록정보 보호 관리수준3.38병원에서의 개인의무기록정보 보호 관리수준 3.33의원에서의 개인의무기록정보 보호 관리수준 3.15일반개인정보 보호 관리수준 2.97 등으로 조사됐다.

보사연 정보기술융합센터 정영철 센터장은개인의료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서는 의사들, 의료기관 종사자등에게 각종 규제사항 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이 필요하다 말했다.

이어의료기관의 개인정보보호 관리현황 개인의료정보보호 인식에 대한 통계자료 제공을 위한 주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다양한 정책연구 정책개발이 수행돼야 한다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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