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는 27일 11시부터 12시까지 “네이버 진료예약” 팀과 ZOOM으로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화상회의는 하나이비인후과병원 본원과 네트워크 46개가 함께 참여하고, 좀 더 편리한 진료예약프로그램 구축을 위해 1시간동안 진행됐다.
네이버 진료예약팀에서 4명이 참석하고 하나이비인후과병원 3명, 진료예약 실무자인 디엠씨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하나닥터스넷(주)이 참석했다.
디엠씨하나이비인후과는 현재 진료예약을 시행하고 있으며 잘 활용하면 환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특히 검사를 하거나, 보청기, 수액 상담 등은 환자들이 사전에 예약을 활용해 호응이 좋다고 말했다.
이날 하나닥터스넷(주) 박병상대표는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의 예약센터를 만들어 검색이 가장 많은 네이버의 진료예약과 시스템을 연동하면 환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진료예약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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