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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닥터스넷] “네트워크 병원의 운영전략과 수익성 제고” 박병상 하나닥터스넷 대표, 강의
이름 관리자 작성일 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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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병원 경영 환경이 불투명한 가운데, 환자증가의 정체와 공급병상증대 등으로 병원 지속경영과 수익성 제고가 병원경영의 화두가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한병원협회에서 출연한 재단법인 한국병원경영연구원에서 주관한 "2013년 병원환경 전망과 수익성 제고"를 주제로 2012년 11월 20일 오후 1시부터 병원협회 강당에서 연수세미나가 열렸다.

100여명의 병원 원장, 기획실, 행정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연수세미나는  이용균 연구실장의 '2013년 병원환경전망과 지속가능경영', 아주대학교 의료경영대학원 정기선 박사의 '병원경영 컨설팅을 통한 수익성 제고', 광명인병원 송중호 원장의 '중소병원 수익성 제고와 운용사례'의 주제로 강의가 있었다.

특히 이날 하나닥터스넷(주) 대표인 박병상박사는 "네트워크 병원의 운영전략과 수익성 제고"라는 주제 발표에서 하나닥터스넷은 전국 26개 이비인후과를 관리하는 네트워크로, 가입병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전문병원을 중심으로 병원과 의원 간 상생 네트워크가 증가'하고 있고, 의료 생태계에 '순기능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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