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를 관리하는 하나닥터스넷(주)(박병상 대표)는 환자들에게 쉽게 질병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리플렛 5종을 디자인하고 제작하여 전국 28개 하나이비인후과에 배포하였다.
병원리플렛은 치료 전, 후에 환자들이 가진 질병에 기본적인 내용을 숙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작지만 중요한 정보 전달 매개체이다. 또한 수술 후 주의사항과 같은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어 환자들이 수술 후 자칫 간과할 수 있는 부분들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새로 제작된 하나이비인후과 리플렛 구성은 ▲비중격만곡증▲축농증▲알레르기비염▲만성중이염▲편도 및 아데노이드로 총 5가지로 제작되었다.
하나닥터스넷(주) 박병상 대표는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리플렛 5종은 이비인후과적으로 가장 흔한 질병으로 먼저 구성하여 환자들에게 쉽고 정확한 질병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한편, 하나닥터스넷(주)는 이번 리플렛 5종에 이어 5종을 추가 제작하여 전국 28개 하나이비인후과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리플렛은 하나이비인후과만의 거치대와 함께 배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