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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하나이비인후과 38번째 개원예정
이름 관리자 작성일 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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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성하나이비인후과 개원예정 모습)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MSO인 하나닥터스넷(주)(대표 박병상)은 충청남도 내포신도시에 9월 21일(월) 38번째 홍성하나이비인후과(원장 권용욱)를 개원한다고 밝혔다.
 
내포신도시(http://www.naeponewtown.or.kr/)는 2006년에 도청이전 예정지역으로 선정되고 2008년 신도시 개발계획을 수립하였다. 내포신도시인 홍성과 예산지역에는 충청남도청, 충청남도의회, 충청남도교육청, 충남지방경찰청이 2013년에 이전하여 충청남도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내포신도시는 2020년까지 인구 10만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도청 및 유관기관 정착을 유도하며 대학 유치에 힘쓰고 있다. 또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고 있어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이런 점으로 하나이비인후과는 서울·수도권 지역 외에도 발전가능성이 큰 신도시에 개원함으로써 명실상부 전국 최대 이비인후과 네트워크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홍성하나이비인후과 권용욱 원장(이비인후과 전문의. 의학박사)은 우리나라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이비인후과 전공의를 수료하고 의학박사학위도 취득하였다. 진료와 수술의 오랜 임상경험과 이비인후과 학회활동을 바탕으로 내포신도시의 환자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하나닥터스넷(주)은 홍성하나이비인후과 개원에 필요한 인테리어 모델링, 의료장비 업체 선정과 리플렛, 유니폼 표식과 같은 소모품과 네트워크 CI, 미니·모바일 홈페이지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2015년 9월 13일 전국에 있는 네트워크 원장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깊은 학술과 합리적인 경영, 상호친목을 도모하는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학술대회는 올해 10해째로 밀레니엄 서울힐튼(서울역 앞, 남산)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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