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37번째 북수원하나이비인후과가 3월 28일 개원했다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는 국내 37개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 최다 이비인후과 네트워크이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본원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국내최초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 지정 되었으며,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의료기관 인증병원’이다.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하나닥터스넷(주)(대표 박병상)은 수원시 장안구에 전국 37번째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인 북수원하나비이비인후과(원장 이재권)를 개원했다고 밝혔다. 이재권 원장은
하나이비인후과 본원(강남)에서 진료하며 다양한 임상경험과 풍부한 학술활동을 펼쳤다.

이재권 원장은 " 3월 28일 북수원하나이비인후과 개원으로 장안구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강남 본원 하나이비인후과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라며 개원 포부를 밝혔다.

북수원하나비인후과는 이재권 원장이 하나이비인후과 본원(강남)에서 재직 당시 경험을 중심으로 두경부암검진클리닉, 알레르기클리닉, 코막힘클리닉 등 8가지의 클리닉을 운영하며 있으며
이재권 원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를 통하여 더욱 발전 된 코, 목, 귀 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수원하나이비인후과 개원 이벤트로 병원을 첫 번째로 방문한 환자에게 꽃다발과 선물증정식을 가졌다. 첫번째 환자는 북수원 하나이비인후과 맞은편에 위치한 SK VIEW에서 거주하는 김**양으로 부비동염
초기 환자로 꽃다발 증정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였다.

북수원하나이비인후과의 개원으로 전국 37개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를 구축한 하나닥터스넷 박병상 대표는 "37곳의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소속 직원들은 항상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로 환자에게
맞춤진료를 선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하나이비인후과병원과 전국 37개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는 매년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술대회인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워크샵' 개최하고 최신 이비인후과뉴스, 정책, 이슈 등을 정리해 각 네트워크와 나누고 있다.
또한 체계화된 진료와 고객서비스를 위해 하나이비인후과 CS교육집을 자체적으로 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