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하나이비인후과는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중심지에 위치한 한강르네상스 건물에 7월 15일 개원할 예정이다.
다산하나이비인후과는 그동안 하나이비인후과 본원에서 근무한 유한석원장과 한양대학교 후배인 김종민원장이 공동개원으로 출발한다.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미션으로 환자 중심병원으로 운영할 목표를 세우고 있다.
친절함과 실력을 두루 갖춘 두 원장은 다산지역주민들의 코목귀 주치의가 되기 위해 차근차근 개원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본원에서 유한석원장에게 진료받았던 환자들의 다산하나이비인후과 개원일정 문의 전화가 줄을 잇고 있다.
다산 신도시 가장 중심지역에 개원하게 될 44번째 "다산하나이비인후과"는 신도시 특성상 개원초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