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HOME  |  하나네트워크  |  소식/공지사항

[노원] 노원하나이비인후과 개원_45번째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07.07
파일첨부 노원개원20200706 (112).jpg



[사진설명]추호석원장과 김준호 노원 하나이비인후과의원 원장이 병원을 방문한 첫 환자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서울 노원구에 45번째 네트워크 의원이 개원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역삼동의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을 중심으로 2006년 첫 선을 보인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는 14년만에 45곳으로 늘어난 것이다.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내 거점을 확보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양적 성장을 이루어 냈다면 이제부터는 의료서비스 표준화(CP개발)강화, CS 관리 등 질적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국에 45(서울 14, 경기 17, 지방 14) 네트워크를 구축, 국내 최대 이비인후과 네트워크로 성장했다. 강남 본원과 MSO 회사인 하나닥터스넷()에서는 브랜드 가치제고, 진료매뉴얼, 노하우 전수, 경영·보험업무 지원, 직원교육·학술행사 개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노원하나이비인후과에서는 첫 환자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노원하나이비인후과는 강남 본원에서 8년간 근무한 추호석원장, 김준호원장이 공동개원하였다. 노원하나이비인후과 추호석 원장은 무엇보다도 환자의 안전에 최우선하고 수준높은 의료를 통해 노원지역 주민의 귀코목 질환 주치의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규직원들은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하나닥터스넷()에서 환자 진료와 응대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또한 전체 하나이비인후과네트워크 소속 직원들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온라인 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는 매년 2회 이상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의료 기술 등을 나누고 있다. 또한 이비인후과에 관련된 최신 뉴스와 정책, 이슈를 매주 정리해 공유한다. 각종 용품도 함께 구매해 비용을 절감한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진료 의뢰·회송 시범사업에도 전국의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가 적극 참여하고 있다.


박병상 하나닥터스넷 대표는 환자들에게 친숙한 진료과인 이비인후과를 하나라는 브랜드로 45곳이나 개원했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전국의 하나이비인후과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불편함이 없이 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전글 비대면 세미나 준비 - 줌, 유튜브 시험방송실시
다음글 서산하나이비인후과 저소득층 의료복지 협약

하나네트워크 목록

Toggle
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