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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한국의 보건의료 OECD _2019년
이름 관리자 작성일 19.07.25
파일첨부 OECD 건강통계보도자료.hwp
OECD 통계로 보는 한국의 보건의료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 정책통계담당관2019.07.2220p보도자료

보건복지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발표한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19」의 주요 지표별 우리나라 및 각 국가의 수준·현황 등을 분석하였다고 7.22.(월) 밝혔다.







- 「OECD 보건통계」는 건강 수준, 건강 위험요인, 보건의료자원, 보건의료이용, 장기요양 등 보건의료 전반의 통계를 담은 데이터베이스(DB)임.







-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82.7년으로 OECD 국가(80.7년)에 비교해서 상위국에 속하며, 주요 질환의 사망률은 대체적으로 OECD 평균보다 낮음.







-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의 흡연율(17.5%)과 1인당 연간 주류 소비량(8.7ℓ)은 OECD 평균 수준임.







- 만성질환의 주요한 원인이 되는 과체중 및 비만을 겪는 인구 비율은 OECD 국가 중에서 두 번째로 낮음.







- 임상의사(한의사 포함)는 인구 천 명당 2.3명, 간호 인력은 인구 천 명당 6.9명으로 인적 자원이 OECD 국가 중에서 부족한 편임.







- 병원의 병상은 인구 천 명당 12.3개로 OECD 평균(4.7개)의 약 2.6배에 이르고, 자기공명영상장치(MRI)와 컴퓨터단층촬영(CT) 보유대수도 OECD 평균보다 많아 물적 자원의 보유 수준은 최상위권임.







-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 국민 1인당 외래 진료 횟수(연간 16.6회)가 가장 많고, 평균재원일수(18.5일)가 가장 긴 편에 속함.







-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65세 중 8.3%)은 OECD 평균(12.5%)보다 낮지만, 급속한 고령화, 노인장기요양제도 강화 등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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